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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어제 오늘 한일들 em효소/두릅가지치기/생강

by by 전기돌쇠 2022. 4. 20.

봄이 오고 4월이 되니 들판에 풀도 자라고 꽃도 피고 지고 

두릅 이제 충분히 컸으니 중간을 잘라서 내년을 기약합니다.

지칭개가 꽃대를 올리면 잎들이 묘한 모양으로 빙글빙글 돕니다.

감자를 노지에 그냥 심은게 비닐로 덮고  심은것보다 더 크고 빨리자라네요.

완두콩도 덩쿨손을 내밀어서 열심이 자라고 있습니다.

em효소도 얻으러 갔는데 냄새가 전혀 안나는데 왜이런지 전화해봐서 물어야 할듯.

생강을 준비한것을 심어보는데 올해 첫 시도라서 잘될지 걱정이네요

생강심고 물을 주었음 볏짚이 많으면 기분이 좋을듯 

역시 시골살이는 큰 창고랑 저온창고가 있어야 부자 이죠..

이제 블로그 글쓰기 포기 해야할듯 정보성 글쓰기는 보통 힘든게 아니죠 그냥 일기식으로 쓰면 사람들이 안오고 역시

정보성 글쓰는것은 mbti estj유형이 잘할듯 인프피는 그냥 정보성글쓰고 일하듯 쓰는게 아니라 시를 쓰려고 하기때문에 정보성 블로그를 할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