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 명을 뽑아보았습니다. 그 이유도 적어보았습니다.
1, 션 스트릭랜드
2. 하와이의 괴물 할로웨이
그이유는 션이 저번에 자신은 그냥 싸울 줄만 아는 바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집에 전기를 고치러 온 전기기사가
정말 멋지다고 하면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굴러가게 한다면서 발언한 것을 볼 때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션은 노동의 가치를 알고 있고 성실히 사는 서민들에 애정과 존중을 보여주는 사람이므로 시설관리인을 가장 존중해 줄 것 같습니다.
맥스할로웨이는 저번 기자회견때 한 팬이 자신은 힘든 역경을 겪으면서 버티고 자라왔다고 어두운 과거를 말하자
눈물을 흘리면서 따스한 격려를 해주었는데 할로웨이도 강하고 약자에게 동정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정말 멋진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두명을 시설관리인도 존중해 줄 것 같은 파이터로 골라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엔 어떤 파이터가 더 존중해줄것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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