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e 솓 the memory 우울증

yo 아파트 파트  어 웨잇어모먼트  여소장은 조심하라고 그렇게들 말했지 .~
그 소리 흘려들은 내가 바보였지.

추노각 재고 바로 튀었어야 하는걸 한번 걸린 발자욱 다시튀지 못하는 눈물자욱하루하루 말라가고 시들어가지 감정은 메마르고 인간이 징글징글쳐다보기 싫은 면상.
너는 타인들을 그렇게 바라보지만 내가 보기엔 네가 하는 행동들이 네가 만든 악령들이 사람들에게 투사가 되는거 같아네안의 추함이 밖으로 나와 모두에게 전이가 되지yo

너와나는 개별적으로 노는 솔로플레이 마녀의 면상으로 따질듯 물어보는너
하나하나 하는 행동과 말이 타인들을 공격을 하고 남들하지않는 짓으로 타인을 괴롭히지
모두에게 최대의 부하를 주고 최대의 일거리를 심어주지 
타인에게 매정하고 동정하지 못하고 오로지 너너너너너너너너너 만 알며
너위의 너보다 파워가진 동대표와 회장의 충실한 따까리리리리리리리리리.
오얏리 리리리리리리리리

시계는 날마다 틱톡틱톡
산자의 시간과 죽을 자의 시간은 참으로 무료하기만 하지
살아있어서 괴로운자와  죽기싫은데 죽어야하는 자의 차이라고나 할까
삶과죽음 그리고 그사이의 오가는 고속도로위의 바람 빠진 타이어와 씁쓸한 가을공기

따가운 가을 햇살아래 삽을 들어. 쉐킷쉐킷
미친듯 흘러가는 시간속에 날마다 넘치는 진상들 속에 
마인드를 바로 잡아 감사합니다 고객님

눈물로 추억하는 빌딩의 추억들 
좋은 사람들...

아파트에서 빌딩러를 안뽑는게 아니지 
아파트에선 빌딩러는 견딜수가 없지
사는 노는 물이 다르지.
민물고기가 바다고기와 다르지

삽질 한번에 눈물 한방울 아련한 빌딩에서의 우정과 의리
사나이들의 세계가 그립지..

-아무리 긍정의 힘을 불러와도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루하루 버티어가도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그만두겠습니다.
이러다 우울증에 망한다 . 이상한 세상이다 사랑이 메말라 간다.
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사회가 냉랭해지고 갖은 사건사고 정의는 사라지고
슬픔과 한과 좌절감만 가득한세상.... 냉랭해진 사람들 사이 이런 도시에서 산다는것에 대해-
모두가 서로를 미워하고 모두가 스스로를 좋게 생각하며 타인을 그가 없는데서 비난하고 
아무리 열심히 잘해도 잘하는것은 당연하고 실수하거나 못한것을 가지고 가차없이 폄훼하며
타인을 비교하고 상대를 기분나쁘게 대한다 오직 자신의 뜻대로 맘대로 하지않으면 상대를 
함부로 대하고 복수한다.
이런 인간을 상관으로 두고 일하는게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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