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봄이오는 소식 표고버섯으로 내일은 버섯볶음을 해볼까?

by 전기돌쇠 2022. 4. 2. 00:38

이제 4월이 시작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엔 제대로된 농사를 할 기회이기에 단단히 준비를 해야겠다.

하지만 재미는 없는 시절이다.  요즘엔 이런 게 한창인 시절이라는데 코 쑤시고 의사들은 하루에 1천만원씩 벌고 1주일에 1억 도 번다하니 참 알 수 없는 세상이다.

산들에는 벌써 개나리가 피었고 목련도 피어나고 있다.

냉이는 꽃대를 올리고 있고 꽃이 벌써 피고 있다.

꽃피우는걸 관찰하려고 몇가지를 화단에 옮겨심어 보았다.

개구리는 물웅덩이에 알을 낳았고 

요즘들어 하늘도 맑고 신선하고 기온도 적당하다 낮 온도 14도 정도 햇볕이 드는 곳은 20도까진 올라가는 듯싶다.

한일이라곤 구찌뽕 뿌리 말리는일 , 

햇볕이 좋아서 마당에 말리고 건조기에 말리고 했는데

참 며칠 전부터 아무런 기척도 없던 참나무에서 표고버섯이 올라오고 있다.

꽃봉오리가 피어나기 시작한다 내님은 이 좋은 날  어디서 계시련가? 햇볕도 좋고 운동도 하면 좋으련만~

종균 한번 넣고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솔솔 한 재미를 준다. 

참나무 구해다가 구멍 뚫고 종균 넣고 나무 옮기고 하는 작업이 얼마나 힘들던지 고생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도 이렇게 잘 자라주고 갑작스레 나타나 주니 참으로 신기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

오늘은 부침개로 달래와 쑥과 당귀를 넣고 먹었으니 내일은 버섯을 부침개로 먹어볼까~